이클립스 캔디 피치향

이클립스 캔디 피치향-Eclipse peach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평소 커피를 마신 후에 민트 캔디를 먹곤 합니다. 혹시나 입냄새가 날까 싶어서요. 평소에 아이스브레이커를 자주 먹곤 하는데 이번에는 이클립스가 눈에 띄어서 하나 구매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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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피치향

• 가격: 2,500원(편의점 가격)
• 31g(80kcal)
• 무설탕

처음 향을 맡아보니 향긋한 복숭아 향이 강하게 났습니다. 복숭아향 이후 상쾌한 민트향도 같이 왔습니다. 다른 민트사탕 제품들 처럼 강력하게 맵지는 않았지만 숨쉬면 복숭아향과 민트향이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맛은 민트맛 보다는 달달해서 한개만 먹으려고 하다가 두개, 세개 정도 먹게 되었습니다. 통도 예뻐서 빈 통을 책상에 세워두어도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 무설탕이라 칼로리나 충치 걱정이 덜할것 같습니다. 갯수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40여개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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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하나로 점심이후 식곤증 혹은 입냄새에서 탈출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시더라도 한개 주변 지인들에게도 한개씩 주면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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