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쌈의 라이프스토리

출입국 사실 증명서 발급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호주뿐만 아니라 해외의 학생비자 혹은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여러 가지 서류가 필요한데요. 대부분의 서류는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발급받으시면 되지만 시간이 안 나시거나 해외에서 급히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을 할 수도 없고 온라인으로 발급을 받아햐 합니다. 바로 출입국 사실 증명서 온라인 발급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발급방법 아래 링크 혹은 민원24 사이트에 들어가 줍니다. http://www.minwon.go.kr/ 불러오는 중입니다... 상단 여러메뉴 중 인터넷 발급 민원을 클릭 이후 검색창에 출입국 혹은 출입국 사실증명을 검색해줍니다. 이후 신청 버튼을 눌러서 신청해주시면 됩..

호주라이프 2019. 7. 18. 10:47

스타벅스 리저브(Starbucks Reserve)_ 스타벅스 관악 서울대입구 R점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최근 약속이 있어서 서울대 입구역에 방문했습니다. 마침 날도 덥고 해서 가까운 스타벅스를 방문했는데 입구에서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다른 매장과 달리 입구에 R자가 크게 적혀있고 테이블과 카운터가 뿐만 아니라 바 형태로 매장이 구성되어 있는 것을 밖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스타벅스이겠거니 하고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다릅니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리저브 Zone이라는 바와 같은 형태의 공간을 만들어두고 커피를 주문과 동시에 에스프레소 머신, Pour Over, Chemex, Siphion 등의 방식으로 커피를 눈 앞에서 내리는 것을 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기..

리뷰라이프 2019. 7. 17. 10:10

비바크부어스트 소세지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밤에 배가 출출해서 야식할만 한 것 없을까 하고 찾다가 발견한 소세지가 있어서 먹고 리뷰 남깁니다. 가격은 위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3200원에 구매했고 3200원은 세일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원래 가격은 6000원대라고 적혀 있었는데 소세지 4개에 6000원 주고 사먹을 것 같진 않습니다. 바로 옆에 다른 제품도 있었는데 걔는 요것 조금 더 비싼데 돼지 함량이 80%대여서 저렴하고 고기 많이 든 놈으로 먹자 하고 집어 왔습니다. 예전에 한성의 해물완자를 먹고 심하게 식중독을 앓은 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한성제품을 걸러서 먹습니다. 특히 해산물이 들어간 한성제품은 아예 쳐다도 안 봅니다. 여튼 조금 걱정을 했지만 가격이 저렴하니깐 그런 고민은..

리뷰라이프 2019. 7. 16. 10:01

서울대입구역 토즈 모임센터, 스터디 카페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최근 일이 있어서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스터디 카페 토즈 모임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이전에 이용했던 스터디 카페보다 좋아서 이렇게 리뷰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근처에 스타벅스도 두 개나 있어서 모임 시간 전까지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들어갔네요. 가는 방법은 아래 사진을 따라가 주시면 됩니다. 2호선을 타고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서 4번 출구로 나옵니다. 4번 출구 역을 나오면 아래와 같이 우측에는 길거리 음식을 팔고 있으며 이 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 줍니다. 2분 정도 걷다 보면 TOZ라고 적힌 작은 간판이 보이고 1층에 베스트 마트가 보이면 도착한 것입니다. 마트 옆 입구로 들어가서..

리뷰라이프 2019. 7. 15. 10:42

호주 관광 비자(ETA)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호주에서 생활 중에 가족 분들을 초대하거나 친구를 초대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친구라면 친구가 스스로 비자를 신청하겠지만 부모님들이 호주를 방문하시게 된다면 비자를 대신해서 신청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 제 포스팅을 친구에게 혹은 참고해서 부모님의 관광비자를 대신해서 신청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관광비자(ETA)란 관광비자는 호주에 관광, 레저, 가족, 친구 방문 거주 혹은 일 이외의 순수히 관광을 목적으로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비자입니다. 관광비자가 없이는 호주 입국은 불가능하며 비자 승인 이후 입국 일로부터 3개월간 호주에서 체류가 가능합니다. ETA 비자 신청방법 준비물: 여권, 신용카드(20달러 결제 시 필요) 아래 링크..

호주라이프 2019. 7. 14. 10:56

스타벅스 머그컵이 무료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오늘 스타벅스 머그컵인 아이코닉 사이렌 머그컵(355ml)을 공짜로 받아서 여러분들에게 빨리 알려드리고자 급하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뽐뿌라는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신청방법은 정말 간단하게 아래 번호로 문자 한 통만 보내면 된다는 말에 보내 보았더니 저도 스타벅스 머그컵이 걸렸네요. 셋 중 한 가지 랜덤으로 당첨된다고 하니 어서 신청하세요. 다른 건 모르겠고 스타벅스 머그컵은 온라인에서 약 15000원(택배비 별도)으로 구매 가능하네요.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세요. 저는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버스를 타고 갔다 왔습니다. 상품은 2층에서 수령이 가능하니 저처럼 1층에서 직원분에게 물어보시지 마..

리뷰라이프 2019. 7. 14. 01:18

커먼웰스 송금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호주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돈을 송금해야 하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방세를 내기 위해 2주 혹은 일주일에 한 번씩 송금을 할 수도 있고 친구들과 식사 이후 더치페이를 위해서 잦은 송금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커먼웰스 계좌를 만드셨던 분들을 위해 커먼웰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송금 방법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커먼웰스 계좌를 만들지 않으신 분이라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2019/07/11 - [호주라이프] - 호주 워홀 생활 팁 - 호주 계좌 한국에서 신청하기 (Commonwealth Bank) 호주 워홀 생활 팁 - 호주 계좌 한국에서 신청하기 (Commonwealth Bank) 호주 워홀 생활 팁 - 호주 계좌 한국에서 신..

호주라이프 2019. 7. 13. 10:55

호주 워홀러 용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아쌈 라이프의 아쌈입니다. 호주에서 생활하다 보면 호주인들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한국인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생전 처음 듣는 단어를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단어들을 한 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호주 일상 용어 오지(Aussie or OZ) Australia의 줄임말로 흔히들 호주 사람이나 호주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아마 호주 생활 중 가장 먼저 듣는 용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드비(Bond), 디파짓(Deposit) 디파짓, 본드비는 둘 모두 같은 말로 일반적으로 셰어하우스에 들어갈 때 내는 보증금으로 일반적으로 2주 치의 방값을 보증금으로 냅니다. 일반적으로 이사할 때 돌려받거나 혹은 2주간 더 머물면서 방..

호주라이프 2019. 7. 12. 10:49